“아이쿠, 안 돼! 난 먹이가 아니야.”
소비가 미덕인 시대, 쓸데없는 낭비는 엄청난 쓰레기가 되어 지구에 두꺼운 탄소 옷을 입힙니다. 이제 환경 문제는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기, 아니 처음부터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바다거북의 코에 끼인 빨대를 보면서 그 고통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