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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도 주소가 있다고? 기원전 3000년 전, 바빌로니아에서 살던 칼데아 유목민들이 하늘의 별을 보며 별자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별자리란 밝은 별을 중심으로 별들을 묶은 것인데, 별들을 더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한 것이었지요. 한마디로 별들의 주소라고 할 수 있어요. 밤하늘의 별자리 주소를 따라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여행을 시작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