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채로 산다는 것 : 쌓여가는 시간에 자존을 더하는 황혼의 인문학
나이 든 채로 산다는 것 : 쌓여가는 시간에 자존을 더하는 황혼의 인문학
  • 저자 : 박홍순 지음
  • 출판사 : 웨일북
  • 발행연도 : 2018
  • ISBN : 9791188248193
  • 자료실 : 북큐레이션
  • 청구기호 : 126-ㅂ584ㄴ
노인은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도덕률 등 각종 관습적 지혜의 전달자 역할을 담당했다.
시들지 않는 스스로의 활동성과 쓸모를 확인하면서 생기는 행복도 그 이상 노년기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젊음이 새로움과 항상 같은 것은 아니듯이 늙음과 낡음도 같지 않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마음과 열린 태도를 얼마나 지녔는가 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가짜 젊음이 아닌 진짜 젊음을 추구해야 한다. 날로 새로워지고 날로 도전하는 정신의 젊음 말이다.
느리게 걷는다는 것은 적당한 때 멈춰 서서 시간을 끌기도 하고, 걸으면서 문득 발견하게 된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강렬한 열정을 오래 보존해야 한다.
(노년에 대한 준비를 노후 자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 의미와 만족감은 사회적 활동에의 참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얻어진다.)
노인이 되어서도 생생한 삶,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우울과 불안을 통해 고정된 사고방식과 현실 안주에서 탈피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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