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대유행시킨 화제의 시” 전 세계를 위기와 불안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한 시 한 편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오늘, 우리를 단단하게 한 ‘회복 탄력성’과 내일, 우리가 맞이해야 할 ‘생태적 전환’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경험을 기록한다는 것’
다음 세대가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사명감이다
결국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깨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