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출발! 책여행> 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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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06 |
| 도서관 | 복정도서관 |
| 조회수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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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책여행 영화 속 주인공이 읽던 그 책 < 유브 갓 메일(1998) > 『오만과 편견』을 사랑하는 서점 주인 여자와 마피아 영화 『 대부 』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업가 남자 사이의 오해와 편견과 화해를 다루는 전형적인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출처: 『 제인오스틴의 여성적 글쓰기 』.조선정. 극중 여주인공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을 200번 이상을 읽었다고 하며, 남자 주인공에게 추천해준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청구기호 808-ㅅ374민-88) 책 속 한 줄 오만은, 내가 보기에는 가장 흔한 결함이야. (중략) 허영과 오만은 종종 동의어로 쓰이긴 하지만 그 뜻이 달라. 허영심이 강하지 않더라도 오만할 수 있지. 오만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 있고,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것과 더 관계되거든. (본문 31쪽)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와 도서관 전면휴관이 길어져 비대면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출발! 책여행> _월,수,금,3회 (드라마&영화 속에 등장한 책으로 떠나는 여행) 위 자료는 복정도서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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