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저지레를 그대로 둬야 할까? 말려야 할까? 왜 나의 육아는 매일 무너지는 것일까? 막무가내 짜증과 울음은 아이 탓일까? 부모 탓일까? 등 훈육해야 할 행동을 걸러 내는 것부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효과적인지, 케이스별 솔루션 제시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는 물론 육아 길잡이로서의 엄마의 역할에 관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해 육아의 고민을 가진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다.
- 교보문고 책소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