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
  • 저자 : 류시화 엮음
  • 출판사 : 수오서재
  • 발행연도 : 2020
  • ISBN : 9791190382267
  • 자료실 : [중원]제2문헌정보실
  • 청구기호 : 808.1-ㄹ822ㅁ


류시화가 마음에 건네는 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이어 15년만이다.
애매모호함 없이 더없이 명료하게 가슴에 다가가는 시, 그리하여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시'(164쪽)를 가려 실었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첫 장에 실린 라이너 쿤체의 시처럼, "꽃피어야만 하는 것은, 꽃핀다"(11쪽) 꽃은 제가 피어날 시기가 되면 어느 장소, 어느 시기이든 틀림없이 피어난다.
시를 만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배우 김혜자, 시인 도종환, 혜민 스님이 추천했다.

2020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루이스 글릭의 시 〈눈풀꽃 Snowdrops〉 수록되어 있으며,
류시화 시인은 “〈눈풀꽃〉은 인생이라는 계절성 장애를 겪으며 잠시 어두운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시다.”라고 말한다.


- 알라딘, 교보문고 책 소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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