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쓰는 언어의 차이가 꽤나 크다고 생각되는 요즘 그래도 아직까지는 제가 배웠던 그 시대의 말들을 많이 쓰고 책에도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는 그런 말들을 정리해준 책이다.
헷갈리는 우리말 표현을 주인공의 엉뚱한 일상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