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자비로 버려진 채 바다를 엉망으로 만들던 ‘쓰레기 괴물’이 우리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세상에 눈 뜨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환경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