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5인 이상, 월 1회 이상)라면 등록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독서동아리소개를 참고하세요.
경제의 흐름 속 세상의 변화를 읽고, 인문학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며, 정치·사회 속 우리의 역할을 모색합니다. “혼자 읽는 책은 지식을 주지만, 함께 읽는 책은 통찰을 만듭니다.”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입니다
읽고 쓰는 작업을 같이 하면서 독서와 생각하기를 실행하는 동아리입니다.
푸른 작은도서관 오디오북 동아리
첫째 아이들 유치원때부터 알던 친구들 엄마모임입니다. 대표자인 제가 책을 좋아해서 꾸리게 되었고 매번 만날때마다 좀 유익한 모임이 되면 좋을 것 같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0년 시작으로 멤버가 돌아가면서 책을 선정하고 셋째주 토요일에 만남을 갖습니다. 읽는 분야는 다양하고 아이들이 아직 다 자라지 않아 교육서에도 관심이 많고 구성원들 각각의 취향에 맞게 역사서, 경제서, 소설 등 다양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책을 잘 안 읽던 회원들도 있었는데 이젠 모두 다 독서광이 되어 약속하지 앉았는데도 도서관에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모임이 쭈욱 오래 갈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립니다.^^
사춘기 삼형제의 우애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독서 시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나리 문학회는 따뜻한 봄을 닮은 가족 독서 동아리입니다.
책을 매개로 가족이 더 단단히 연결되고,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10여 명이 식습관과 면역력, 마이크로바이옴, 질병 등과 관련된 책을 줌(ZOOM)을 통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양과 건강에 대한 독서를 함께 하면서 생활 속에서 채식, 소식, 간헐적 단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져보려고 애썼습니다. <환자혁명>, <스위치온 다이어트>, <미라클 브레인 푸드>, <영양의 비밀>, <먹이서 병을 이기는 법> 등이 대표적이 책들입니다. 코로나 19가 끝나고 2주에 한 번은 줌으로 만나고, 한 번은 Off Line에서 만나 책 내용을 나누고, 비건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 참가 인원 줄고 변화되기는 했지만,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지키고 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동아리 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는 이들의 소개를 통해 참가자들이 들어오게 되는데 기회가 되면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오픈할 수 있는 동아리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도시락(圖示樂), 책을 보는 즐거움! 성남시 거주 직장인들의 퇴근 후 자기계발 및 정서 순화를 위해 건강한 취미 생활인 독서를 습관으로 형성하고자 함. 이에 다양한 주제의 희망도서를 정해 한달간 독서 후 월 1회 모임을 통해 감상평을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임. 직무능력강화를 위한 업무서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에세이, 사고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소설,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서적 등 다분야의 도서를 읽으며 책을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