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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그랬어
    저자 야엘프랑켈
    출판사 모래알(키다리)
    발행연도 2022
    캠프 가는 날. 엄마는 아이에게 챙겨갈 물건을 알려준다. 엄마가 말하는 준비물은 모자, 우산, 지도, 연필, 돋보기, 외투, 리코더, 곤충망, 매듭줄, 낚싯대, 담요, 튜브, 손거울 등이다. 아이는 대답한다. "네. 그럼요. 좋아요. 오케이. 맞아요. 물론이죠. 아무렴요." 준비물 목록은 즐겁고 안전한 ...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저자 노인경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연도 2022
    참으로 정성스러운 그림책이다. 제목은 별스러운 변주나 변형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대로다. 어느 인적드문 숲 속에서 울려퍼진다고 알려진 그 소리 말이다. 할 말 못한 누군가가 땅을 파고 속 시원히 내뱉고 묻어버린 그 말 그대로.. 하지만 비밀은 없는 법. 오히려 지워지지도 흐려...
  • 너의 우산 : 김민혜 장편소설
    저자 김민혜 지음
    출판사 글라이더
    발행연도 2020
    너의 우산은 아이돌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청소년 문학이다. 아이돌을 소재로 한 소설에 흔히 등장할 법한 요소인 인기 없는 아이돌의 회귀라던가, 시스템을 통한 능력 향상이라던가 현실이 잘 반영된 살벌한sns 반응 등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한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이돌을 만나 우산을 전해주기까지의 ...
  •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저자 야마나 테츠시
    출판사 불광출판사
    발행연도 2020
    행복.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삶의 목표일 것이다. 그만큼 사람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는다. 누군가는 행복은 돈을 통해서 찾으려고 하고, 다른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찾으려고 한다. 우리는 행복을 꾸준히 찾는다.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의 존재는 우...
  • 이제 몸을 챙깁니다
    저자 문요한
    출판사 해냄
    발행연도 2019
    저자의 2022년 신간 책소개에는 책의 초점이 자기돌봄에 있다고 한다. 세부 목차를 쭉 읽어보다가 저자의 앞선 책 를 먼저 읽기로 한다. 몸을 챙기는 것이 자기돌봄의 기초 중의 기초이자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자기돌봄인 것 같아서이다. 의 부제 ‘바디풀니스,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첫걸음’을 봐도 ...
  • 사이보그가 되다
    저자 김초엽, 김원영 [공]지음
    출판사 사계절
    발행연도 2021
    우리 독서회 새해 두 번째 책 . 회원 각자의 관심에 따라 선정된 도서 중 하나! 처음엔 작가 이름만 얼핏 보고 소설책이려니 하며 책에 대한 어떠한 사전조사도 하지 않은 채 책을 펼쳐 읽었다. 어라 소설책이 아니네? 김초엽이 청각장애인이라고? 김원영이 휠체어를 타는 건 사진으로 봐서 알고 있긴 한데 김초...
  • 열 문장 쓰는 법 :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저자 김정선 지음
    출판사 유유
    발행연도 2020
    글쓰기는 더욱 일반화되고 있다. 작가가 아니라도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거나 우리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은 글로 표현된다. 책 제목 은 열 개의 문장 혹은 열거된 문장의 의미다. 글쓰기는 글을 쓰는 사람의 ‘나’만의 생각과 감정을 ‘모두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므로, 인위적이고 작위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저자 임솔아 [외]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연도 2022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_ 초파리 돌보기 -임솔아 글을 쓴다는 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나. 소설은 삶을 변화시키나. 탈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젊은 작가 ‘임솔아’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 밖에서 세상을 들여다봤다. 그때 글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았다고 한다.  ‘초파리 돌보기’는 50대 무경...
  •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저자 안드레아 비티 글 ;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 김혜진 옮김
    출판사 천개의바람
    발행연도 2015
    로지는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다. 학교 수업 시간에도 조용히 있었다. 원래 로지가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는 아니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멋진 발명품을 곧잘 만들어 냈다. 로지가 조용한 아이가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삼촌을 위해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삼촌이 그 작품을 보고 비웃었다....
  • 5월의 1학년
    저자 안수민 글 ; 차상미 그림
    출판사 소원나무
    발행연도 2022
    아빠가 입학식에 오시지 못해 속상한 파니를 위해 엄마는 30년 전 5월에 있었던 자신의 입학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윤이는(파니의 엄마) 3월이 아닌 5월에 입학식을 하고 처음 등교했다. 일주일에 두 번 학교에 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수업을 했다. 학교에 갈 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친구들과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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